CROSS×BEATS 3주년기념 개인전 중간현황 - CxB


과제곡 선정이 워낙 충격적이라 이번에는 제법 열심히 팠던 개인전이었다. 원래대로라면 120만 찍고 접을 요량이었으나...
대회 첫날에 누계 300만, 랭킹포인트 224,620점을 기록했다. 아직 대회기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이 이상 올리는것은 힘들것으로 보이니 사실상 자체종료. 이래선 중간현황이라기보단 최종결과에 가깝다. 순위는 많이 낮아지기야 하겠지만 50위권을 벗어나진 않을듯 하고... 이하는 악곡후기


크리스크로서 : 작곡가 본인이 확률의 폭력 운운했던 그 곡. 캡콤으로부터 노를 산 덕분인지 3대 란세레 극악확률 악곡으로 지정되었고, 급기야 작곡가 본인이 멸종위기종에 지정된 악곡이라는 드립을 치기까지에 이르렀다. 나 또한 이 악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제대로 파보는건 지금 시점이 되서이다.

악곡이야 void 스타일의 휘몰아치는 악곡, 후렴구의 성가대 파트는 꽤나 마음에 들어서 프리뷰만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곡. 더불어 채보까지도 두들기는 맛이 제대로 느껴지기에 풀콤을 목표로 열심히 수련했다. 누계점수가 300만까지 치솟게된 주요 원인.


에우고 : 원래 의도대로라면 과제곡 극악의 포지션을 차지했어야했겠지만, 1년전에 이미 풀콤을 달성했고, 연금술을 위해 안정화가 상당히 된 탓에 이쪽은 그렇게 많이 파지 않았다. 하이스코어에서 500점 모자르는 걸로 자체 종결. 이 악곡의 풀콤 달성여부가 TOP100안에 드냐 못드냐의 조건이 되지 않을까 싶다...


크로스엔젤 : 그러고보니 크로스엔젤이 패턴이 리뉴얼 되고나서 대회곡으로 지정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은데, X자 플릭의 활용 등으로 어려워진 감은 있으나 과거 채보보단 훨씬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이쪽은 이론치 -1000 점 가량으로 자체 종료.


크로스슈터 : 수직/수평으로 뻗은 16비트 연타에 지독하게 약하다는것을 다시금 깨달은 곡이었다. 6.6만 가까이 찍은게 신기할 지경. 생각해보면 얼티풀콤도 간신히 성공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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