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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료를 마주하며.

 사실, 몇 달 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정기적으로 해오던 티켓 할인이 전혀 실시되지 않았다던지, 란세레 확률이 이전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높아져 있다던지... 더군다나 활력이란게 전혀 느껴지지 않은 운영이 연달아 이어져 왔으니, 마음의 준비를 갖추기 시작한 건 나 뿐만이 아니었으리라. 단지, 실제로 소식을 접했을 때의 간극이 너무 벌어져 있었을...

CROSS×BEATS 1.15.02 업데이트 내역

어플리케이션 단위의 업데이트는 작년 9월에 진행되었던 1.14.00 업데이트 이래로 10개월만의 일이다.0. 지난달에 시행된 crossbeats REV. 대형업데이트에 맞춰 타이틀 화면의 변경. 떠오르는 태양빛이 휘양찬란한 무지개로 바뀌었다. 예전까진 레브와 어플리비츠를 별개노선으로서 운영하되 레브의 변화에 맞춰 어플리비츠도 조금씩 변화하는 정도로 생각...

cbREV OST 단평

 출중한 악곡을 강점으로 내세운 음악게임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정도의 팬이었음에도 구매를 주저했던건, 타 음악게임 사운드트랙과 비교하여 비싼 가격, 가격에 비해 미묘한 구성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사운드트랙의 수요가 NAOKI 팬클럽 정도로 한정된게 공공연한 사실이고, 나 또한 가격이 얼마가 되던 지갑을 여는건 확정이었지만, 가...

cbREV 대전 리포트같은 무언가

0. 일개 유저의 발언력이란건 그냥 없는거다. 쪽수가 적다면 더욱 그렇고. 항상 숙지해야할 자세였건만 평정심이란게 쉽게 유지되는 건 아니다.1. 크로스비츠가 입고되었단 소식을 듣자마자, 대전으로 가는차편을 예매 한 것은 그리 어려운 결심은 아니었다. (표면상으론) 구체적인 일정도 계획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리스크를 다소 안고있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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